월간중앙(月刊中央)
1968년, 중앙일보사에서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와 시사적인 문제에 대한 심층 보도에 주력한 월간 잡지. # 편찬/발간 경위
A5판, 450쪽 안팎. 1968년 4월에 창간되었으며, 발행인은 홍진기(洪璡基)였다. 1973년 1월호부터 12월호까지는 B5판 크기로 발행하다가 다시 A5판으로 변경하였다. 1980년 7월 정부의 간행물 일제정비 때 폐간당했는데, 폐간될 무렵의 분량은 550쪽이었다.
창간사에서 “겨레의 힘이 되고, 피가 되고, 살이 되기 위하여,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하여 격조있는 재미를 추구하겠다.”고 ...